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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삼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두루 평안하시지요? 베를린에서 북한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나동주 선교사께서 하심(하나님의 심부름꾼)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2023.1.28 베를린에서 2023년 하심 정기총회를 개회하였습니다. 현재 하심의 정회원은 22명이고, 후원회원은 복일하심에 15명(단체포함), 통일나무(월1유로)7명과 한국통일나무(월1천원)11명입니다. 정회원의 월회비는 독일은 월5유로이고 한국은 월7천원입니다.
2022년 사역보고: 1. 정기 기도모임: 베를린 통일 기도모임. 매월 첫주 월요일 오후6시 2. 하심 온라인 기도회. 매월 둘째주 화요일 3. 북한 금식기도회. 4월/11월 4. 제5회 통일비전캠프. 계획을 추진하다가 코로나팬데믹으로 개최가 연기되었음 5. 통일나무 장학생. 통일나무 특별 장학생 장학금전달(2월17일 서울에서 100만원) 통일나무 장학생 선발. 7월16일 신수명 학생을 선발함 6. 북향민(탈북민) 자녀 독일연방정부 장학생 선발(6월) 북향민 가족수련회. 8월29-9월1일 북향민 성탄선물. 12월20일 7. 기타사역. 우크라이나 전쟁반대 거리 찬양(3월16일) 4.27 평화문화제 공동주관(4월27일) 한반도 평화염원 자전거투어 공동주관(6월25일) 8. 운영회의. 하심 운영회의(6월1일)
2023년 사업계획: 1. 제5회 베를린 통일비전캠프 실시 2. 통일나무 장학사업 지속 3. 북향민(탈북민) 가족수련회 개최 4. 온라인 기도모임 계속 진행, 등으로 2022년 사업과 비슷하며 더 발전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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